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드 온 킹 (문단 편집) === 기타 마물 === 탑승물에는 포함되지 않는 마물들이다. * '''[[슬라임]]''' 살아있는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설정상 중요한 마물이다. 먹이에 따라 다양한 형질로 변화하고, 이세계 사람들에게 다용도로 활용된다. 보통 슬라임은 접착제로 쓰고, [[라텍스|나무 수액과 유황]]을 먹인 슬라임은 죽여서 말리면 납작한 형태가 되어 신발 밑창으로 쓸 수 있고, [[블랙 푸딩|돼지 피]]를 먹인 슬라임은 식용으로 맛이 좋다고 한다. 광물을 먹고 사는 슬라임은 귀금속 광맥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표 역할을 하며, 죽여서 말릴 경우 광물 결정이나 다름없는 형태가 되어서 그 자체로도 값어치가 있다. 푸르치노프 일행도 슬라임으로 만든 신발과 망토를 사용한다. 마르세로스가 푸르치노프에게 건내준 끈에는 미스릴 슬라임의 핵이 장식 삼아 달려있는데, 사키와 벨은 이 미스릴 구슬을 보고 켄타우로스 촌락 근처에 미스릴 광산이 있다는 소문이 사실[* 제랄리에 역시 이를 알고 있었다. 제랄리에의 군대가 켄타우로스를 탄압하고 또 푸르치노프 일행을 뒤쫓는 이유도 미스릴 광산을 찾기 위해서이다.]임을 깨달은 뒤 푸르치노프를 이용해 미스릴 광산을 찾아낼 계획을 세운다. * '''[[고블린]]''' 4화에 등장했으며 푸르치노프 일행에게 토벌당했다. 푸르치노프가 고블린을 인정사정 없이 죽인 이유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인데다 무엇보다 '''타고 다니기에는 너무 작아서'''. 결과적으로는 마물을 해체해서 마석을 추출하는 방법의 견본이 되어주었는데, 사키가 칼질을 너무 험하게 해서 주변을 피범벅으로 만들고 말았다. * '''[[오크]]''' 4화에서 등장했다. 어미에 '~부리'나 '~톤''을 붙인다. 첫인상은 난폭한 야만종족으로 보였으나, 의외로 미식을 즐길줄 아는 종족이다. 인간이나 엘프 등 다른 지적 종족들을 먹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먹을 것이 없을 때 식량(고기)를 조달하기 위해서일 뿐, 오히려 [[인육]]은 오크들에게 상당히 맛이 없어서 싫어한다. 작중 등장한 오크 부족은 '토아씨족'이란 부족으로 하이 오크와 함께 알렉산드르 푸르치노프에게 덤볐다가 하이 오크가 푸르치노프에게 쓰러지자 도망간다. 이후 '카오스 크로스'의 장수 '목 사냥꾼' 요슈아스에게 잡혀 억지로 부하가 되었다가 요슈아스가 푸르치노프에게 쓰러지자 뒤늦게 그를 알아보고 크게 당황. 푸르치노프와 인간들, 켄타우로스들로부터 고기를 대접받고 푸르치노프에게 충성한다. 막간 에피소드에서는 푸르치노프가 사냥 외에도 농사를 가르쳐준 덕에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되자 역으로 감자와 농작물을 너무 먹어 비만오크가 급증하게 됐다. 아예 자기들은 새로운 오크라면서 과거 고생하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고기는 안 먹고 사냥을 거부하는 지경까지 오게 돼 기존의 오크들이 반발한다. 이에 푸르치노프가 다시 고기가 맛있다고 여기면 사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내기를 제안해, 위의 록로완 젖으로 만든 치즈퐁듀를 선보인다. 그런데 역으로 이 치즈맛에 오크들이 또 반해버려서 피자를 만들어내고 비만율이 더욱 늘어버렸고, 봇치가 이에 대해 본발이 전도되었다며 한심해하는 부분이 백미. * '''[[볼퍼팅어|뿔토끼]]''' 이름 그대로 뿔난 토끼. 5화에서 이미 푸르치노프 일행의 식재료가 된 상태로 등장했다. 카냐가 만든 나무 다트로 사냥했으며, 푸르치노프는 뿔토끼 고기가 지방질이 부족하다고 걱정하는데, 흔히 이세계물에서 무시되는 [[토끼#s-5.1.3|토끼 기근]]을 고증한 것이다. 일종의 선공형 몬스터로 뿔로 사람을 공격하는 등 온순하지는 않은 성격이며, 엘프는 고기를 먹지 않지만 궁술 훈련용으로 뿔토끼를 사냥하며 엘프 꼬마들은 뿔토끼를 다트판으로 쓰거나 항문에 바람 마법을 발사하여 폭파시키는 등 잔혹 레저감으로도 사용한다. * '''[[멧돼지|팽 보어]]''' 커다란 엄니가 달린 멧돼지. 1마리는 가름의 여왕이 사냥, 2마리는 베이더 베어가 파낸 해자에 빠져 아이들에게 사냥당하는 것으로 마을 주민들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었다. * '''[[스켈레톤|해골 전사]]''', '''[[레이스(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망령]]''' 다른 판타지 창작물에서 흔하게 나오는 언데드 몬스터. 해골 전사는 머리를 떼어내어 마석을 분리시키기만 하면 되지만 망령은 실체가 없어서 검과 주먹이 통하지 않았고, 푸르치노프는 이를 해골 전사의 두개골 안 마석으로 태양광을 발산시키는 것으로 격퇴시켰다. 21화에서는 망령의 상위종인 '할리'라는 개체가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프루치노프 & 요슈아스가 떨어진 설원에 마령왕이 소환한 4마리 정도가 더욱 강력한 공격을 퍼부었다. 마석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요슈아스의 바람 마법을 보고 프루치노프가 만들어 낸 신기술 '대통령류 성형권 <드라고닉 오라 드래곤 로켓>'에 맞아 차례차례 소멸되었다. * '''[[리치(언데드)|마령왕]]''' 7화에서 주인공 파티가 입장한 던전의 지배자. 푸르치노프가 망령을 물리치는 것을 보고 태양신의 사도로 받아들였다. 아직 초기 단계의 던전이기에 조무래기로는 어림없다 판단하여 직접 상대하기 위해 암전이마법으로 파티를 본인 앞으로 불러들였다. 수하로 해룡(좀비 드래곤)을 부려 프루치노프를 몰아붙히는데 성공하지만 프루치노프의 역공과 정룡의 가호로 해룡이 성불함과 동시에 날린 브레스와 사키의 라이가 마법에 재가 되어 사라진다. 그렇게 죽었을 텐데 놀랍게도 21화에서, 푸르치노프 & 요슈아스가 떨어진 던전의 설원에 재등장한다. 원래대로라면 사키의 뇌아에 영혼이 그대로 혼돈으로 귀속되어야 했지만, 해저 던전의 코어가 영혼을 낚아채서 1000개의 마우나의 사도의 혼을 수집하면 인간계로 풀어주겠다는 조건으로 부활시켜 주었다고 한다. 심지어 부활하면서 엘더 리치로 승격까지 했고 해당 층의 지배자로 임명되었다. 엘더 리치로 승격하면서 망령도 상위종인 할리로 소환할 수 있게 되었으며, 푸르치노프가 새로 개발한 기술인 '대통령류 성형권 <드래고닉 오라 드래곤 로켓>'도 간단하게 피하지만, 이것을 본 요슈아스가 자신의 마법에 푸르치노프의 기탄을 집어넣어 만든 합체 마법 '드래곤 토르니죠'에 휘말려 마나에 휩쓸리며 분해되어 이번에는 완전하게 사망한다. 죽는 순간에 자기는 보여줄 필살기가 남았다며 발악하는 등 매우 추하게 죽었다. 완전하게 죽으면서 설원에 눈이 그치고 새로운 문이 개방되었다. * '''스플래시 토드''' 16화에서 등장한 배와 등에 유독성 가시가 달린 커다란 두꺼비. 배의 가시와 무거운 몸으로 적을 깔아뭉갠다. 사람이 탈 수 있을 만큼 커서 프루치노프가 타고 싶어했으나 등장한 순간에 오크들에게 사냥을 당하고 그대로 식량으로 사용되었다. 오크들의 말에 따르면 고기가 상당한 진미이며 켄타우로스들도 즐겨 먹는 듯. * '''멘솔 블랙 바이퍼''' 16화에서 등장. 검은색 [[코브라]]와 비슷하게 생긴 거대한 뱀. 후드 가상사리 부분과 눈 위아래에 뾰족한 돌기가 돋아나있다. 강력한 독을 날리며, 먹성과 맷집이 좋다. 역시 사람이 탈 수 있을 만큼 커서 프루치노프가 타고 싶어했으나 이번에는 켄타우로스들에게 사냥당했다(개그 장면이므로 연출을 의도적으로 [[복붙]]했다.). 스플래시 토드의 천적이기도 하며, 고기도 맛은 괜찮으나 진미는 간이라고 한다. * '''던전 코어''' 이름 그대로 혼돈과 이세계를 잇는 던전의 핵이 되는 존재이자, 신에 가까운 수준의 혼돈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존재이다. 혼돈의 힘을 계속 흡수하면 아예 자아를 얻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던전의 구조를 일부나마 뒤바꿀 수 있다. 작중에서는 20화에 등장한 마경의 해저 던전을 지배하는 던전의 주인 노릇을 하는 개체가 등장했는데, 1000여년 전 자신의 던전을 공격한 미노타우로스 윈드스 & 보르토스 형제를 쓰러뜨리고 자신의 권속으로 만들었으며, 형제가 1000년 동안 던전을 지켜내면 미노타우로스에게 걸린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거래를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으며, 결국 푸르치노프 일행에게 패배한 미노타우로스 형제에게 걸린 종족의 저주를 다시 걸어버리고는 천장을 무너뜨려 푸르치노프 일행을 매장시키려 한다. 이 때 캐르머가 무투아의 권능을 빌려 던전을 문을 열어버리자 '고룡이 되다 만 지룡'이 어떻게 던전 문을 여느냐며 몹시 당황한다. 그러나 얼마 안 가 바로 천장을 무너뜨려서 프루치노프 일행을 묻어버리려 했으나 미노타우로스 형제가 천장을 떠받치는 바람에 실패한다. 그래도 그 사이에 던전 구조를 뒤틀어 일행을 뿔뿔히 흩어지게 만들었다. 이 코어의 웃음소리는 '코코코코'인데, 벨은 이를 듣고 웃음소리가 무척 바보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윈드스 & 보르토스 형제에게 1000년을 지키면 풀어주겠다는 거짓 계약을 한다던가 마령왕에게 1000개의 마우나의 사도의 혼을 갖다 바치면 인간계로 되돌려준다는 계약을 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아마츠 가이|1000이라는 숫자를 무척 좋아하는 듯하다.]] 이후 프루치노프들을 농락하며 기세등등하지만 자기 동생 구하겠다고 던전을 부수고 난입한 마족들에 의해 던전이 쑥대밭이 되고, 죽음의 계곡의 송곳니 에두가 신나서 던진 공성무기급의 거대 망치를 프루치노프가 받아 던진것에 우연찮게 직격당해서 끔살. 던전 붕괴당하고 만다. 끔살당할 때 모습을 보면 리치 비슷한 해골바가지의 모습을 한 고위 언데드인 것으로 보이며, 죽는 순간에조차 바보같은 웃음소리를 내며 죽었다. * '''고블린 샤먼''' 20화에서 던전 코어에 의해 눈 내리는 벌판에 떨어진 프루치노프 & 요슈아스가 상대하는 몬스터 무리. 고블린의 아종이며, 혼돈의 힘을 빌린 주술을 사용할 수 있다. 개체수가 무척 많았지만, 프루치노프가 만들어 던진 '''눈덩이에 흉부를 관통'''당하며 차례차례 처치되었다. * '''미얀 나이트''' 21화 막바지에 등장한, [[https://en.wikipedia.org/wiki/Lucanus_maculifemoratus|참사슴벌레(미야마사슴벌레)]]의 모습을 한 인간형 괴물. 벨 & 카냐 & 캐르머가 떨어진 숲의 층 지배자이다. 전신이 미스릴과 유사한 분자 구조로 구성된 갑각으로 뒤덮여 있어서 카냐의 정령 화살과 캐르머의 브레스, 벨의 포고 파이어에 꿈쩍도 하지 않았다. 사슴벌레가 모티브라 그런지 머리 모양은 [[가면라이더 가탁크]]와 유사하게 생겼고, 오른팔은 사람의 팔이지만 왼팔은 세 개의 날로 이루어진 집게이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푸르치노프가 21화에서 새로 터득한 것과 유사한 마탄을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도 할 수 있으며, 주변에 있는 곤충 등 생물이 죽으면 그 힘을 흡수하여 강해지는 성질이 있다. 던전 출구를 지키려는 습성이 있는지 웬만해서는 던전 출구에서 멀리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으며, 카냐의 마법을 계속 분석하고 있었던 벨이 카냐의 목공 마법을 사용하여 빈틈을 만든 다음 공격한다는 작전을 시행한다. 작전 도중에 캐르머의 뿔도 한 차례 잘라버렸지만 카냐가 잘린 뿔을 사용해 송곳을 만들어 찔러버리면서 흉갑에 구멍이 뚫렸으며, 이를 노린 벨이 발리스타를 소환한 다음 발리스타살 촉에 마석을 박고 구멍에 정통으로 명중시키면서 관통당한 뒤 마석이 폭발하여 온몸이 박살나며 사망한다. 던전 코어는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세 루트의 층 지배자들 중에서는 가장 약하다]]고 평가절하했지만,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기는커녕 울음소리조차 내지 않아서인지 적어도 마령왕처럼 자만하거나 추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으며, 피사르도 방심하다가 기습적으로 참수당하였고, 이후 한컷만에 마족에게 정리당하면서 상대적으로 평가는 높게 받는 중. * '''바다의 마수''' [[일각고래]]처럼 생긴 아주 거대한 마수로 이 마물 때문에 해안가 지방의 종족들이 어업을 하지 못해 굶주리게 된 이유가 되었고 해안가 지방에서 용신으로 받들여지는 드래곤조차 열배는 넘는 덩치로 죽이려고 할 정도로 흉악하다. 하지만 던전을 빠져나오고 바다의 마수들을 육체언어로 제압해 나아가던 푸르치노프 일행에게 끔살당하고 뿔만 토벌의 증거로 수거된다. 푸르치노프가 말하길. 타고 싶었는데 너무 흉악해서 어쩔 수 없이 끝장냈다고. 이후 트리톤들의 마을에서 이 뿔을 증거로 보여주어 트리톤들이 다시 어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뿔을 코볼트 마족에게 주긴 했지만 뿔의 뿌리 부분은 벨이 써먹기 위해 몰래 빼돌려 놓았다. * '''코볼트''' 27화에 처음 등장한 종족으로, 머리가 개처럼 생긴 수인이다. 작중에서는 마족이 된 코볼트 셋이 어업을 제대로 못하는 트리톤들을 핍박하고 있었으며, 트리톤의 족장을 만나기 위해 올라온 푸르치노프 일행에게 간단하게 제압되었다. 죽지는 않고 그대로 기절했으며, 이후 트리톤들이 다시 어업을 하여 제대로 된 월척도 낚고 푸르치노프 일행이 바다의 마수의 뿔을 보여주자 무척 감탄하면서 몇 년간 트리톤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하고는 트리톤들이 낚은 물고기들과 마수의 뿔을 가지고 가겠다고 한다. 이들은 마족이면서도 약한지 투기를 사용하고도 육사기에게 흠집 하나 내지 못했다. * '''육사기''' 28화 후반부에 에두가 있던 죽음의 계곡의 오우거들과 가룡을 침식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 기생 생물. 생물의 마력을 빨아먹고 살며, 숙주의 몸을 침식하여 지배한다. 한 번 들러붙으면 숙주는 절대로 떼어내지 못하며, 육사기 자체 또한 투기가 아니면 절대로 피해를 입힐 수 없다. 벨의 말에 따르면 숙주가 침식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 숙주도 부상만 입을 뿐 무사하지만, 생명과 관련된 부분까지 침식당했을 경우 육사기가 죽으면 그 숙주도 무조건 죽는다. 때문에 마족들에게도 매우 위험한 존재로 인식된다. 29화에서 트리톤들의 마을에 한 개체가 나타나서 한 트리톤을 잠식했고, 마족 코볼트들이 투기로 공격했으나 소용없었다. 마침 투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사키가 사자희현참으로 일격에 트리톤에 기생했던 육사기를 썰어버렸지만, 숙주였던 트리톤도 무사히 풀렸다. 그러고도 그 개체는 목숨이 붙어 있었지만, 마침 캐르머가 빨아들여 먹어치우면서 완전히 소멸한다. 자라탄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일종의 '마의 사념체'라고 하며, 드래곤 이외의 생명체가 접촉하면 그 생명체를 침식하여 지배한다.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드래곤의 임무라고 한다. 그래서 지룡이었던 캐르머가 육사기를 먹어치울 수 있었다. 물론 드래곤이 처리할 수 있는 사념체의 양에도 한계가 있기에 한계를 넘긴 사념을 흡수한 드래곤의 몸에서 배출되는 것이 바로 이 형태. 다만 이 육사기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사념체가 정확히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드래곤도 알아내지 못했다고 한다.[*스포 나중에 밝혀진 그 정체는 타워의 마법사들이 마석을 얻기 위해 만든 인공 마수의 원한이었다. 게다가 단순 마수를 배양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면서 인간을 재료로 사용했으며, 인간이 죽을때의 원한이 클수록 더 많은 마석이 만들어지는 것을 알자 끔찍한 방법으로 그 원한을 키웠던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